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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러시아 남부에 위치한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쿠반 강 연안에 자리한 도시이다. 흑해와 비교적 가까워 온난한 기후를 띠며, 남러시아의 농업·상업 중심지로 기능해 왔다. 인구 규모와 경제력 면에서 남부 연방관구의 핵심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된다.

2. 상세[편집]

1793년 흑해 코사크의 요새 정착지로 건설되었으며, 제정 러시아 시기에는 예카테리노다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후 러시아 혁명소련 시기를 거치며 산업과 교통의 거점으로 성장했다. 비옥한 체르노젬 토양을 배경으로 곡물·해바라기·사탕무 생산이 활발하며, 식품가공 산업이 발달했다. 최근에는 크라스노다르 FC로 대표되는 스포츠와 대형 상업시설, 교육기관의 확충으로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온난한 기후와 비교적 높은 생활 수준으로 러시아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자주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