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3년
흑해 코사크의 요새 정착지로 건설되었으며, 제정 러시아 시기에는
예카테리노다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후
러시아 혁명과
소련 시기를 거치며 산업과 교통의 거점으로 성장했다. 비옥한
체르노젬 토양을 배경으로 곡물·해바라기·사탕무 생산이 활발하며, 식품가공 산업이 발달했다. 최근에는
크라스노다르 FC로 대표되는 스포츠와 대형 상업시설, 교육기관의 확충으로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온난한 기후와 비교적 높은 생활 수준으로 러시아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자주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