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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카사네 테토 / 重音テト

팬 메이드발 음성 합성 엔진 캐릭터. 본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2ch에서 만들어진 컨셉용 가짜 보컬로이드였으나 가짜임을 아쉬워한 네티즌들이 UTAU를 이용해 진짜로 만들면서 인기를 누렸고, 점점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하기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메이저 음성 합성 엔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낚시용 설정으로는 2008년 4월 1일에 크르비프톤(Crvipton)에서 크립톤(Crypton)사의 VOCALOID2의 대항마로 내놓은 모컬로이드(某カロイド) 시리즈 0401번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당연하지만 다 거짓말.

이후 각종 라이브와 심포니 등의 행사에도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등 상업 보컬로이드에 준하는 대접을 받다가, 15주년을 맞이해서 Synthesizer V AI로 출시가 확정, 정식으로 상업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테토에 대한 정보는 해당 문단을 참조.

시작이 팬 메이드 네타 캐릭터였다 보니 노래방 등에 관련곡이 수록될 때 카사네 테토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판권 계약의 필요성을 느껴 오피셜 서클 '트윈드릴'을 결성, 2010년 4월 1일 2주년을 기점으로 한 사이트 리뉴얼과 동시에 이용규약을 발표했다.

2024년 4월 1일차로 16주년을 맞았다.

2008년 4월 1일 출시된 보컬로이드로, 하츠네 미쿠와 카가미네 린, 렌을 이어 4번째로 출시된 보컬로이드.... 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2ch의 VIP판 유저들인 VIPPER가 보덕들[1]을 제대로 낚기 위해 만든 가짜 보컬로이드임이 4월 2일 밝혀지며 막을 내린.... 것 같지만 당시 성우를 맡은 やまのん에게 목소리를 받아 4일만에 UTAU를 통해 카사네 테토를 진짜 보컬로이드로 만든 그런 뇌절이 가미된 캐릭터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컬로이드 후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