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 엉덩이 부분에 착용하여 하체를 감싸는 의류의 한 종류로, 바지와 달리 다리가 분리되지 않은 구조를 가진다. 인류의 복식사에서 매우 오래된 형태의 옷 중 하나로, 성별·문화·시대에 따라 다양한 의미와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현대에는 주로 여성 복장으로 인식되지만, 전통적으로는 남녀 구분 없이 착용되기도 했다.
길이와 형태에 따라 미니스커트, 미디스커트, 롱스커트 등으로 구분된다. 소재 역시 면, 울, 실크 등 다양하며 계절과 용도에 맞게 선택된다. 한국의 한복에서는 치마가 상의인 저고리와 함께 기본 구성을 이룬다. 서양에서는 시대별 패션 변화에 따라 실루엣이 크게 달라졌으며, 현대에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일상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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