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Axis Invasion
무시무시한 예거 저격수로 다른 플레이어의 캠페인을 침공하고, 특별한 기술을 사용해 추적하세요.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며, 스나이퍼 엘리트 5부터 추가된 신규 콘텐츠이다. 실제 유저가 다른 플레이어의 캠페인에 나치 측의 특수부대인 예거 부대의 저격수로 난입하여 상대편 플레이어(연합군 저격수)를 잡아내는 모드이다. 설정에서 침공 허용을 켜 놓은 플레이어의 캠페인[1]에만 난입할 수 있다. 캠페인을 진행 중인 유저의 게임 진행을 다른 유저가 이를 방해를 할 수 있다는 재밌는[2] 점으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대체로 호평을 받는다.
침공 모드가 활성화 되면 추축군과 연합군 모두 침공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고, 양측 모두 전화기를 한 번 사용하면 일정 시간의 쿨타임이 적용된다. 예거 저격수는 통신병으로부터 침입자의 위치 조사를 보고 받기 위해, 연합군 저격수는 통신병으로부터 예거 저격수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인다. 단, 연합군은 전화기를 3회 이상 사용하면 통신병의 의심하는 대사와 함께 예거 저격수에게 자신의 위치도 함께 알려진다. 아예 쿨타임이 끝난 직후 바로 전화기를 시도 때도 없이 사용하는 일명 전화충도 있다.
온라인 플레이라 당연히 일시 정지가 안 되는 건 물론 저장 및 불러오기도 불가능하다. 그나마 연합군 플레이어가 추축군 플레이어에게 죽어도 침공이 시작되기 직전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는 지점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역으로 추축군 플레이어를 낚아 죽이면 경험치를 많이 주므로 나쁘지 않다.
5편과 동일한 UI로 출시된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침공 모드가 활성화 되면 추축군과 연합군 모두 침공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고, 양측 모두 전화기를 한 번 사용하면 일정 시간의 쿨타임이 적용된다. 예거 저격수는 통신병으로부터 침입자의 위치 조사를 보고 받기 위해, 연합군 저격수는 통신병으로부터 예거 저격수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인다. 단, 연합군은 전화기를 3회 이상 사용하면 통신병의 의심하는 대사와 함께 예거 저격수에게 자신의 위치도 함께 알려진다. 아예 쿨타임이 끝난 직후 바로 전화기를 시도 때도 없이 사용하는 일명 전화충도 있다.
온라인 플레이라 당연히 일시 정지가 안 되는 건 물론 저장 및 불러오기도 불가능하다. 그나마 연합군 플레이어가 추축군 플레이어에게 죽어도 침공이 시작되기 직전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는 지점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다. 역으로 추축군 플레이어를 낚아 죽이면 경험치를 많이 주므로 나쁘지 않다.
5편과 동일한 UI로 출시된 스나이퍼 엘리트: 레지스탕스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