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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한국 작품. 학대파가 아니라 학살파인 인간이 아종까지 포함한 모든 실석류를 죽이는것을 즐기는 인간이 사형대에 메달릴때 주마등으로 죽은 실석류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사실 그는 어느 실취석의 주인 일가를 잔인하게 차례대로 죽였다. 결국 사람 죽여서 교수형을 당한다. 그리고 죽은 가족의 장남이 사형집행을 하고 있었고 사형집행후 그는 죽은 여동생에게 저 세상으로 편히 가기를 기원한다. 학대파와 학살파가 생물 죽이는것에 미쳐서 인간까지 죽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단편이다.

3. 등장인물[편집]

  • 학살파
    작중에 생물의 일가실각과 학살을 즐기는 인간인데 갑자기 자신이 죽인 실석류들의 소리를 듣는다. 사실 실석류들을 죽이다가 기어이 사람까지 죽여서 일본 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하는 인간 쓰레기 일본인이다. 눈물을 흘리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 실석류들
    학살파들에게 죽임당한 실석류들. 실장석이고 아종이고 다 죽였다. 알다시피 실석류들만 죽였다면 기본적으로 생물학대고 만약 남의 애완실석을 죽이거라면 그냥 벌금형이지만 살인은 일본에서 2명 이상 살해시 사형이다.[1]
  • 교도관
    인간 쓰레기를 사형시키며 그놈이 죽을때 오직 욕만 말했다. 이중에 1명이 학살파가 죽인 소녀의 오빠이다.
  • 하루카
    오빠가 교도소에서 일하는데다가 어지간히 사람이 많지않은 지역에 살아서 학살파의 표적이 되는데 먼저 부모가 죽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는 자신의 사육 실취석이 눈앞에서 살해당한뒤에 학살파에게 살해당했다.[2]

4. 기타[편집]

  • 보면 알겠지만 그냥 묻지마 살인에까지 손을 대버린 정유정 같은 쓰레기이다.
  • 교도관중 1명을 보면 교도관 나오키의 등장인물중 1명이 생각난다. 그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죽인자의 사형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 작품은 교도관이 자기 가족과 여동생을 죽인놈의 사형식에 참석했다.
[1] 작중 소녀의 일가를 죽였다.[2] 실취석의 영혼이 학살파에게 그걸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