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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처음에는 갑자기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식스센스같은 영화를 봤다면 숨겨진 반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실등석의 주인이 분노해서 최면술을 걸어 실장석 2마리를 파멸시키는 내용이다.

3. 등장인물[편집]

  • 남자
    시작부에서 부터 실장석을 밟아죽였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바뀌어서 실장석에게 명령을 내려 자실장을 죽이라고 한다. 사실 이것은 남자가 자기 실등석을 공격한것을 보고 죽이려다가 개소리를 지껄이니 사육실장이라는 최면을 건것이다. 당연히 진실이 드러나자 시작부에서처럼 죽인다.
  • 실장석
    시작부에서 부터 남자에게 죽음을 당하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바뀌어서 자신은 금뱃지를 가진 사육실장이라며 자실장을 괴롭히다가 죽여버린다. 그러나 사실 최면에 걸린 실장석이었고 자실장은 실장석의 아이였다. 실등석을 공격해서 남자에게 죽임을 당하기 직전에 개소리를 지껄여 최면에 걸려서 이와 같은 전개가 된거다. 물론 결말은 이미 스포일러다.
  • 자실장
    실등석을 공격해서 남자에게 죽임을 당하기 직전에 친실장과 함께 개소리를 지껄여서 친실장은 최면에 걸려 자실장을 공격한다. 물론 자실장의 눈은 떠있는데 입이 막힌 상황이라 뭘해도 죽을운명이었다.
  • 실등석
    남자가 기르는 실등석으로 시작부에 남자를 오빠야라고 말하는게 이거다. 작중 실등석이 안나오는데? 라고 생각하면 이미 서술트릭에 걸린거다. 물론 자신을 죽이려던것이 죽임당한것을 꼴좋다고 바라본다.

4. 기타[편집]

  • 서술트릭이 강력한 소설이다 처음에 결말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소설을 시작하니까. 물론 그 덕에 결말을 볼 필요가 없다.
  • 쏘우 4의 트랩이 생각난다. 자실장의 입이 봉인당한것이 그것이다. 친실장쪽은 눈이 가려져있지 않지만 최면에 의해 정신적으로 장님이나 다름이 없다. 여기서는 반대로 입이 가려진쪽이 죽지만 어짜피 남자 입장에서는 둘 다 죽일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