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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환용
특이하게도 제주도의 제주대학교으로 공부하러왔다.[3] 실장석 일가가 감히 자기집에 쳐들어와서 친실장, 둘째, 막내를 처리하고 장녀도 개소리 지껄이니 독라로 만들어 공원에 버려버려서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 지수
환용의 사촌 여동생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환용이 있는 하숙집에 한동안 살게된다. 하숙집 주인이 봤을때는 남자아이인줄 알았다. - 집주인
환용이 세들어 사는 하숙집의 주인이다. 지수를 보고 남자아이로 착각했다. - 장녀
친실장과 자매들이 다죽자 잘못했다고 빌어서 살아남을려고 했으나 잘못된 대답. 셀프 탁아에 마지막에는 분충성 발현으로 인해서 환용의 분노를 사서 결국 공원에 방생되어 끔찍하게 죽는다. - 둘쨰
두동강이 나서 죽은 친실장의 시체에 달려가다가 환용의 전기 파리채에 죽는다. - 셋째
정신이 나가서 지수를 이쑤시개로 공격하다가 독라가 되어 지수가 별사탕인줄 알았던 코로리를 먹여서 죽게된다. - 넷째
셋째가 죽자 환용에게 달려들지만 당연히 찌부된다. - 막내 저실장
아무것도 모르고 밤중에 나와 코로리를 먹고 가장 먼저 죽는다. - 제주시 시청
구제보다는 실장석들이 살지 못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공원을 아예 인간을 위한 장소로 개조했다. - 공원의 실장석들
제주시의 정첵으로 집도 음식도 단 하나도 없이 거지꼴로 살고있다. 일부는 돌아갈때 환용과 지수에게 덤볐다가 비참하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