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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으며. 총 4편의 장편이다. 1화, 2화, 3화, 4화

2. 스토리[편집]

한국 작품. 제주도에 일어난 이야기다. 어느날 제주시의 실장석 정책[1]으로 살기가 힘들어진 어느 실장석 일가가 주인공 환용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결국 주인공에게 일가가 하나씩 죽어나가고 1마리는 환용의 사촌여동생 지수에게까지 걸려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결국 마지막으로 남은 장녀는 잘못했으니 제발 살려달라고 빌지만 환용의 반박에 궁지에 몰리자 분충성을 보인다.[2] 결국 독라가 되어 공원에 있는 실장석에게 던져져서 눈알만 남고 환용과 지수는 집으로 돌아간다.

3. 등장인물[편집]

  • 환용
    특이하게도 제주도의 제주대학교으로 공부하러왔다.[3] 실장석 일가가 감히 자기집에 쳐들어와서 친실장, 둘째, 막내를 처리하고 장녀도 개소리 지껄이니 독라로 만들어 공원에 버려버려서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 지수
    환용의 사촌 여동생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환용이 있는 하숙집에 한동안 살게된다. 하숙집 주인이 봤을때는 남자아이인줄 알았다.
  • 집주인
    환용이 세들어 사는 하숙집의 주인이다. 지수를 보고 남자아이로 착각했다.
  • 친실장
    공원이 인간이 사는곳이 되질 못하자 환용의 집에 숨어사는 정신나간 선택을 한다.[4] 결국 환용의 손에 의해 두동강나서 죽고만다.
  • 장녀
    친실장과 자매들이 다죽자 잘못했다고 빌어서 살아남을려고 했으나 잘못된 대답. 셀프 탁아에 마지막에는 분충성 발현으로 인해서 환용의 분노를 사서 결국 공원에 방생되어 끔찍하게 죽는다.
  • 둘쨰
    두동강이 나서 죽은 친실장의 시체에 달려가다가 환용의 전기 파리채에 죽는다.
  • 셋째
    정신이 나가서 지수를 이쑤시개로 공격하다가 독라가 되어 지수가 별사탕인줄 알았던 코로리를 먹여서 죽게된다.
  • 넷째
    셋째가 죽자 환용에게 달려들지만 당연히 찌부된다.
  • 막내 저실장
    아무것도 모르고 밤중에 나와 코로리를 먹고 가장 먼저 죽는다.
  • 제주시 시청
    구제보다는 실장석들이 살지 못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공원을 아예 인간을 위한 장소로 개조했다.
  • 공원의 실장석들
    제주시의 정첵으로 집도 음식도 단 하나도 없이 거지꼴로 살고있다. 일부는 돌아갈때 환용과 지수에게 덤볐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4. 기타[편집]

  • 일가가 집으로 들어와서 몰살당하는 집실장 작품을 다룬 작품중 하나이다.
  • 남자아이 같은 사촌 여동생의 묘사가 일품이다.
[1] 실장석이 살수없도록 공원의 시설을 인간만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었다.[2] 제주도의 실장석 구제 정책을 알고있었지만 실장석들도 자기 집을 침입한 동족을 공격하고 잡아먹는다는 반박이었다.[3] 이게 특이한게 대다수 학생은 외국 유학이나 서울대 아니면 서울의 유명 대학 기준으로 가기 때문이다.[4] 처음에는 편의점에 숨으려고 했으나 거기에 당연하게 죽은 동족들의 시체를 보고 포기할정도로 멍청한 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