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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아직 제작 중입니다. 저의 냄비근성 특성이 긴 제작 기간을 줬습니다. 죄송합니다.

1. 프롤로그[편집]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지구 어딘가에 으스스하고 방치된 12층 집으로 간 남자아이는 공포 놀이 체험을 한다. 이때까지도 약간 소름을 느끼게 놀았다. 그런데 출입구가 하나도 빠짐 없이 없어졌다. 문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문을 다시 만들고 싶은 마음이지만 무서워서 12층에 급히 가서 같이 떠돌다가 정신을 잃을 뻔한 채, 저절로 같은 층에 있는 알 수 없는 방으로 왔다. 그런데 그 집은 옥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복잡한 미로 같은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중요한 물건을 찾아보고 탈출하자. 실패해도 죽지 않을 것이지만.

[계속]




























































참고로 배드엔딩에는 죽는 일이 다행히도 전혀 없다.













































2. 12층 ???방 (시작점)[편집]

약간 무섭긴 한데 찾아볼까? 옷장 색이나 노트북이나 시계를 구분할 만큼이지만 밝기가 어둡다.

-남자아이












































2.1. 12층 ???방 (시작점) - 노트북[편집]

2.2. 12층 ???방 (시작점) - 노트북 - 인터넷[편집]

인터넷이 안되네...

-남자아이

하하! 놀랐냐? 여기는 인터넷 서비스 자체가 불가능한 집이다. 인터넷을 할 전파도 모뎀도 선도 없다. 블루투스도, 데이터 사용도 아예 못하는데, 이 집은 전파를 많이 흡수하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인터넷을 종료해야 한다.






























2.3. 12층 ???방 (시작점) - 노트북 - 탈출 도움말[편집]

나는 12층 방에서 살았던 [성명 깨짐]이다. 원래는 최고 부유층의 별장이였지. 우리 조상때부터 여기에 살았지.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면서 제대로 관리할 사람이 나뿐이야. [후략]

-작성자 미상, 201○년 ××월 ××일































2.4. 12층 ???방 (시작점) - 노트북 - 음악[편집]

그가 음악 파일을 열자 메탈리카 노래가 시끄럽게 울러퍼졌다. 그러자 귀신이 이 방을 강하게 열고 그를 매우 아프게 공격했다.

























































3. 배드엔딩[편집]

그는 무사히 살았지만, 공격의 정서적 후유증으로 심한 PTSD을 겪어야 했다.

























[1] 아이디어, 구성[2] 사소한 오류를 개선 함[3] ACL 조정, 일부 수정[4] 눌렀지만 작동이 안된다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