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 Red Revolutionary Defense Union Federal Republic Красный Революционный Оборонительный Союз Федеративная Республика | |||
국기 | ![]() | ||
국장 | |||
국호 |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 Red Revolutionary Defense Union Federal Republic Красный Революционный Оборонительный Союз Федеративная Республика | ||
약칭 | 적혁방련, RRDUFR, КРОСФР | ||
수도 | 신모스크바(Новая Москва / New Moscow) | ||
정치체제 | 단일당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 ||
정부형태 | 평의회 중심 계획경제 체제 | ||
최고지도자 | 국가평의회 의장 (미하일 바렌티노프) | ||
건국 | 2010년 3월 5일 (내전 종전·구소련 완전 재통합일) | ||
통화 | 적루블 (₽R) | ||
국어 | 러시아어(공용), 우크라이나어, 벨라루스어, 카자흐어 등 | ||
군대 | 적색 혁명 방위군 (RRDF): 육·해·공·전략로켓·사이버방위 | ||
국기 의미 | 붉은색은 혁명, 낫과 망치는 노동자·농민 단결, 별은 인민 통합을 상징 | ||
국가 | 《혁명의 빛 아래》(Under the Light of Revolution) | ||
위치 | 유라시아 북부 전역 — 발트해~태평양 | ||
표어 | “모든 인민을 위해, 혁명은 영원히.” | ||
도메인 | .rrdu / .крс / .союз | ||
국가형태 | 연방공화국 (15대연방 + 자치공화국 구성) | ||
영토 |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코카서스 3국, 중앙아시아 5국, 발트 3국 | ||
면적 | 약 22,402,200㎢ | ||
인구 | 약 4억 8천만 명 (2010년 기준) | ||
주요도시 | 신모스크바, 페트로그라드, 민스크, 키예프, 알마티, 리가 | ||
주요이념 | 적색 사회주의, 반제국주의, 노동자 국제주의 | ||
경제체제 | 국가계획경제 + 지역 자치생산체제 | ||
주요산업 | 중공업, 군수, 에너지, 농기계, 첨단재료 | ||
군사동맹 | 혁명방위조약기구(RDOT) | ||
기후 | 냉대·한대 중심, 남부는 건조기후 | ||
상징일 | 3월 5일 — 혁명 승리 기념일 | ||
여행경보 | 여행 유의 | ||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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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영역은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의 영토를 표시한 것이다. | |
1. 개요[편집]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Красный Революционный Оборонительный Союз Федеративная Республика, RRDUFR)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내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무장봉기 세력이다.
1990년대 말, 정치 부패와 경제 붕괴 속에서 시베리아 일대의 붉은군 잔존 세력과 노동자 집단이 중심이 되어 봉기를 일으켰다.
예전에는 시베리아와 극동 일부 지역을 통제하며, 중앙정부와의 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현재 소련과 구소련 국가를 합병함으로 사실상 소련 복원에 성공했다
1990년대 말, 정치 부패와 경제 붕괴 속에서 시베리아 일대의 붉은군 잔존 세력과 노동자 집단이 중심이 되어 봉기를 일으켰다.
예전에는 시베리아와 극동 일부 지역을 통제하며, 중앙정부와의 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현재 소련과 구소련 국가를 합병함으로 사실상 소련 복원에 성공했다
2. 역사[편집]
2.1. 발단 (1990~1997)[편집]
소련의 체제 위기와 중앙정부의 권력 공백 속에서 지방군벌과 노동조합이 결합해 지역 방위조직을 형성했다.
이들은 부패한 중앙 정치 구조에 저항하며, 인민의 자치권을 주장했다.
당시 중앙정부는 경제 붕괴와 권력 투쟁으로 사실상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었다.
임금 체불과 식량 배급 중단이 이어지자 산업 도시마다 파업과 폭동이 일어났고, 경찰과 행정관은 무력하게 방관하거나 탈주했다.
이에 각 지역의 노동조합, 예비군, 지방 행정관 일부가 연합하여 ‘혁명수호위원회’를 조직했다.
처음 그들은 단순히 ‘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중앙 권력이 무력화되고, 수도에서의 폭압적 진압 명령이 전해지자 그들의 의식은 급격히 바뀌었다.
단순한 방위조직은 점차 정치적 조직으로 변모했고, 붉은 깃발 아래에서 인민의 주권 회복을 외치는 사회주의 혁명세력이 되었다.
이때부터 지방의 공장과 항만, 철도 노선은 인민위원회의 통제 하에 들어갔고,
노동자 평의회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노동자’라는 구호를 내걸며 새로운 국가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부패한 중앙 정치 구조에 저항하며, 인민의 자치권을 주장했다.
당시 중앙정부는 경제 붕괴와 권력 투쟁으로 사실상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었다.
임금 체불과 식량 배급 중단이 이어지자 산업 도시마다 파업과 폭동이 일어났고, 경찰과 행정관은 무력하게 방관하거나 탈주했다.
이에 각 지역의 노동조합, 예비군, 지방 행정관 일부가 연합하여 ‘혁명수호위원회’를 조직했다.
처음 그들은 단순히 ‘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중앙 권력이 무력화되고, 수도에서의 폭압적 진압 명령이 전해지자 그들의 의식은 급격히 바뀌었다.
단순한 방위조직은 점차 정치적 조직으로 변모했고, 붉은 깃발 아래에서 인민의 주권 회복을 외치는 사회주의 혁명세력이 되었다.
이때부터 지방의 공장과 항만, 철도 노선은 인민위원회의 통제 하에 들어갔고,
노동자 평의회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노동자’라는 구호를 내걸며 새로운 국가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2.2. 봉기 (1998~2001)[편집]
1998년 7월,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임금 체불 사태로 불만이 폭발하자 시베리아 주요 산업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봉기가 일어났다.
노동자 시위대와 지방 주둔 부대 일부가 합류하면서 시위는 순식간에 무장 충돌로 번졌다.
반란군은 군창고와 통신시설을 점령하고, 노보크라스노그라드를 중심으로 ‘임시인민정부’를 선포했다.
이후 광산지대와 철도노선 통제권을 확보하며, 중앙정부의 병참선을 사실상 차단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 이라 칭하며, 부패한 중앙권력에 맞서 노동자와 병사의 자치를 내세웠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시베리아는 사실상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완전히 이탈했다.
노동자 시위대와 지방 주둔 부대 일부가 합류하면서 시위는 순식간에 무장 충돌로 번졌다.
반란군은 군창고와 통신시설을 점령하고, 노보크라스노그라드를 중심으로 ‘임시인민정부’를 선포했다.
이후 광산지대와 철도노선 통제권을 확보하며, 중앙정부의 병참선을 사실상 차단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 이라 칭하며, 부패한 중앙권력에 맞서 노동자와 병사의 자치를 내세웠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시베리아는 사실상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완전히 이탈했다.
2.3. 교전과 분리 (2001~2010)[편집]
중앙군과의 격렬한 교전이 이어졌으나, 시베리아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반란군은 장기전에 돌입했다.
도시 단위의 행정 자치가 형성되었으며, 혁명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제체계가 구축되었다.
도시 단위의 행정 자치가 형성되었으며, 혁명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제체계가 구축되었다.
2.4. 현재 (2010~ )[편집]
2010년,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은 내전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모든 잔존 공화국들을 완전히 통합하였다.
이로써 새로운 초국가적 사회주의 연방 이 공식적으로 수립되었다.
국가는 과거 소비에트의 이념과 체제를 계승하면서도,
내전의 혼란을 교훈으로 더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와 기술관료 중심의 통치 구조를 채택하였다.
정치적으로는 혁명평의회가 최고 의결기관으로 자리잡았으며,
경제적으로는 국가계획위원회가 모든 산업과 자원을 통제하고 있다.
군사적으로는 통합된 구공화국들의 병력과 산업력을 기반으로
전연방 인민방위군이 창설되어,
국경 전역에 강력한 방위선을 구축하였다.
핵전력과 우주전력이 복구되며, 연방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경제 연합체로 부상하였다.
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모든 잔존 공화국들을 완전히 통합하였다.
이로써 새로운 초국가적 사회주의 연방 이 공식적으로 수립되었다.
국가는 과거 소비에트의 이념과 체제를 계승하면서도,
내전의 혼란을 교훈으로 더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와 기술관료 중심의 통치 구조를 채택하였다.
정치적으로는 혁명평의회가 최고 의결기관으로 자리잡았으며,
경제적으로는 국가계획위원회가 모든 산업과 자원을 통제하고 있다.
군사적으로는 통합된 구공화국들의 병력과 산업력을 기반으로
전연방 인민방위군이 창설되어,
국경 전역에 강력한 방위선을 구축하였다.
핵전력과 우주전력이 복구되며, 연방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경제 연합체로 부상하였다.
3. 정치[편집]
2010년, 적색 혁명 방위 연합 연방공화국은 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모든 잔존 공화국들을 완전히 통합함으로써,
“신소비에트 연방(Новый Советский Союз)” 으로 재탄생했다.
이 국가는 과거의 소비에트 체제를 계승하면서도, 내전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 중앙집권적이고 기술관료적인 구조를 채택했다.
국가 최고기관은 전연방 혁명평의회(ВСРС) 로, 각 공화국의 인민대표와 군사위원이 참여한다.
의장은 실질적인 최고지도자이자 국가 원수로, “인민의 수호자(Защитник народа)” 칭호를 사용하며
당과 군, 국가계획위원회를 모두 총괄한다.
정당은 단일당 체제인 적색 혁명당(КПОР) 만이 존재하며,
이는 과거 공산당의 잔재가 아닌, 내전 이후 새롭게 결성된 ‘혁명정화당’으로서 기능한다.
이 당은 기술혁신과 군사력, 그리고 중앙계획 경제를 결합한 “기술사회주의(Tехносоциализм)” 을 국가 이념으로 삼고 있다.
통합된 구공화국들은 행정적으로 12개 연방구(Федеральные округа) 로 재편되었다.
각 연방구는 인민위원회와 군사평의회가 공동으로 통치하며, 모든 주요 산업과 에너지는 국가계획위원회(Госплан)가 직접 통제한다.
이 체제는 “혁명적 중앙집중제” 로 불리며,
과거 소련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통일 구조를 이루고 있다.
“신소비에트 연방(Новый Советский Союз)” 으로 재탄생했다.
이 국가는 과거의 소비에트 체제를 계승하면서도, 내전의 교훈을 바탕으로 더 중앙집권적이고 기술관료적인 구조를 채택했다.
국가 최고기관은 전연방 혁명평의회(ВСРС) 로, 각 공화국의 인민대표와 군사위원이 참여한다.
의장은 실질적인 최고지도자이자 국가 원수로, “인민의 수호자(Защитник народа)” 칭호를 사용하며
당과 군, 국가계획위원회를 모두 총괄한다.
정당은 단일당 체제인 적색 혁명당(КПОР) 만이 존재하며,
이는 과거 공산당의 잔재가 아닌, 내전 이후 새롭게 결성된 ‘혁명정화당’으로서 기능한다.
이 당은 기술혁신과 군사력, 그리고 중앙계획 경제를 결합한 “기술사회주의(Tехносоциализм)” 을 국가 이념으로 삼고 있다.
통합된 구공화국들은 행정적으로 12개 연방구(Федеральные округа) 로 재편되었다.
각 연방구는 인민위원회와 군사평의회가 공동으로 통치하며, 모든 주요 산업과 에너지는 국가계획위원회(Госплан)가 직접 통제한다.
이 체제는 “혁명적 중앙집중제” 로 불리며,
과거 소련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통일 구조를 이루고 있다.
4. 군사[편집]
신소비에트 연방의 군대는 내전 이후 재통합된 모든 구공화국의 병력과 산업 기반을 통합한 전연방 인민방위군(Всеармия Обороны Народа)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군대는 단순한 국방 조직이 아니라, 혁명과 통일의 수호자로 간주된다.
군사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지상혁명군(RKA)
총 병력 약 550만 명 규모.
우랄산맥에서 동유럽 국경까지 배치된 통합 전선군 체제를 유지하며,
전차·포병·기계화부대는 완전히 현대화되어 있다.
주요 교리는 “통합 영토의 불가침(Неделимость Союза)”으로,
연방 전체를 하나의 방벽처럼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2. 혁명항공·우주군(RVVK)
구소련 시절의 항공우주 기술을 전면 복원하고, 신형 초음속 전투기 및 우주정찰위성 운용 중.
2010년 현재, 지구 저궤도 정찰망과 인공위성 군집체계 “Красное Око(붉은 눈)”를 구축하여
연방 외부의 군사 활동을 실시간 감시한다.
3. 적해군(KМФ)
발트해·흑해·북극·극동 함대가 하나로 통합되어, “적색 함대 총사령부”가 창설됨.
항공모함 전단 3개, 전략핵잠수함 12척을 운용하며, 북극항로와 태평양 해역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군은 정치위원제를 유지하지만, 과거보다 실무적·전문화된 지휘체계를 채택하였다.
군사경제는 전체 GDP의 약 45%를 차지하며,
이는 단순한 군비경쟁이 아닌, 통합 산업의 동력으로 기능한다.
국가 계획 아래 군수산업과 민간 기술 개발이 완전히 융합되어 있다.
핵전력은 완전 복구되었으며,
전략로켓군(РВС)과 해군핵전력이 함께 “붉은 방패(Красный Щит)” 체제를 구성한다.
이는 연방 전체를 외부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궁극의 억제력으로 간주된다.
이 군대는 단순한 국방 조직이 아니라, 혁명과 통일의 수호자로 간주된다.
군사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지상혁명군(RKA)
총 병력 약 550만 명 규모.
우랄산맥에서 동유럽 국경까지 배치된 통합 전선군 체제를 유지하며,
전차·포병·기계화부대는 완전히 현대화되어 있다.
주요 교리는 “통합 영토의 불가침(Неделимость Союза)”으로,
연방 전체를 하나의 방벽처럼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2. 혁명항공·우주군(RVVK)
구소련 시절의 항공우주 기술을 전면 복원하고, 신형 초음속 전투기 및 우주정찰위성 운용 중.
2010년 현재, 지구 저궤도 정찰망과 인공위성 군집체계 “Красное Око(붉은 눈)”를 구축하여
연방 외부의 군사 활동을 실시간 감시한다.
3. 적해군(KМФ)
발트해·흑해·북극·극동 함대가 하나로 통합되어, “적색 함대 총사령부”가 창설됨.
항공모함 전단 3개, 전략핵잠수함 12척을 운용하며, 북극항로와 태평양 해역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군은 정치위원제를 유지하지만, 과거보다 실무적·전문화된 지휘체계를 채택하였다.
군사경제는 전체 GDP의 약 45%를 차지하며,
이는 단순한 군비경쟁이 아닌, 통합 산업의 동력으로 기능한다.
국가 계획 아래 군수산업과 민간 기술 개발이 완전히 융합되어 있다.
핵전력은 완전 복구되었으며,
전략로켓군(РВС)과 해군핵전력이 함께 “붉은 방패(Красный Щит)” 체제를 구성한다.
이는 연방 전체를 외부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궁극의 억제력으로 간주된다.
5. 사회와 경제[편집]
전시경제체제로 운영되며, 주요 산업은 군수·채굴·에너지다.
생산 수단은 대부분 국유화되어 있으며, 배급제를 기반으로 한 생필품 공급이 유지된다.
생산 수단은 대부분 국유화되어 있으며, 배급제를 기반으로 한 생필품 공급이 유지된다.
6. 문화[편집]
혁명과 투쟁을 중심으로 한 예술 활동이 활발하다.
혁명가와 노동자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일이 존재하며, 선전 음악과 연극이 대중적이다.
혁명가와 노동자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일이 존재하며, 선전 음악과 연극이 대중적이다.
7. 종교[편집]
무신론을 표방하나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 정교회와 지역 신앙이 공존한다.
8. 기타[편집]
일본인민공화국에 주일소군 을 다시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