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창작:가상지구 베타/프랑스국

프랑스국(영칭 France State)은 가상지구 베타 세계관에 존재하는 가상의 국가이다. 프랑스 공화국이 미테란트 제 2차 소녀혁명에 의해 패배한 뒤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성립되었다.

세계대전에서 코뮌에게 패배했지만, 파시스트가 종교론자를 축출하면서 정권을 완전히 잡았다.

1923년 3월 1일, 미테란트 혁명 수호전쟁이 반혁명 연합군 측에서는 전략적 실패(미테란트 코뮌 격파와 구체제의 복원 실패), 미테란트 코뮌 측에서는 상처입은 승리(국체는 보존하였지만, 많은 영토를 타국에 할양하는 굴욕스러운 협정)로 끝나게 되었다.

프랑스는 전쟁 이후 부르군트를 차지하게 되었으나, 전쟁 패배에 의한 극단주의의 발흥, 무능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에 의해 사회적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파시스트, 종교근본론자들을 비롯한 극단주의자들이 파리 진군 을 통해 정권을 탈취하였다.

1940년 초기에 있던 세계대전에서 코뮌측에게 패배한 후, 파시스트 세력이 종교론파를 완전히 축출하면서 프랑스국은 완전히 파시스트가 장악하게 되었다.

이후 프랑스는 다시 한 번의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악이다. 애초에 국가 제목부터 동쪽을 향해 이다.

코뮌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쿠데타를 사주하고 있고, 프랑스국에서도 코뮌 내 극단주의자들에게 봉기를 사주하고 있다.

한때 세계대전에서 같은 편에서 싸웠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고, 최근 동맹을 체결하였다.

프랑스국에는 파시스트당 외 모든 정당이 불법이다. 대신 파시스트 당 내에 정치 세력이 있다.

주전파: 코뮌과의 전쟁을 원하는 세력. 하지만 군사력을 더 모으고 전쟁을 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세력이다. 현재 집권 세력이다.

극단적 주전파: 코뮌과 바로 전쟁을 원하는 세력이다. 프랑스의 군사력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다음 비상 회의 선거에서 집권할 것으로 예측된다.

팽창적 주전파: 코뮌 침공 전에 저지대, 스위스, 덴마크 제국을 우선적으로 침공하자는 주장을 펼치는 세력이다.

돌격 서민파: 코뮌 침공을 지지하는 농어촌 시민들을 대표하는 세력.

협상파(숙청됨): 코뮌과의 외교전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어오자고 주장하는 세력. 공산주의자로 몰려 숙청당했다.[4]

종교 근본론파(숙청됨): 세계대전 패배 이후 파시스트에 의해 제거되었다.

민주적 주전파: 보다 민주적인 체계를 통해서 코뮌을 침공하자고 주장하는 세력이다. 최근 국가명을 '슈퍼 프랑스'로 바꾸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프랑스국에서 불법 정당 활동을 하고있거나 제거된 당이다.

프랑스 공산당(제거됨): 사보타주 등 여러 활동을 하였으나, 당국에 덜미를 잡히게 되었다.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완전히 제거시키기 위해 공산당 비밀 당사에 미사일을 투하하고, 반경 50m에 네이팜탄을 투하하여 공산당을 제거하였다.

프랑스 민주당(제거됨): 활동 도중 상황이 안좋아지자, 영국으로 도피하던 중 미사일에 맞아 당원 전원 제거되었다. 하지만 프랑스 남부에서 국가를 갈아 엎을 당원 하나가 숨어 살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평화 서민당(대부분 제거됨): 전쟁보다는 평화를 원하는 당이이었으나 당원 90%가 제거된 이후 지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