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振動數, Frequency)
일정한 시간 내에 같은 상태가 반복되는 횟수를 의미하며, 영어로는 프리퀀시라고 한다. 주로 주기적인 현상인
파동이나
진동을 설명할 때 사용되는 물리량이다.
SI 단위로는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하인리히 헤르츠의 이름을 딴 헤르츠(Hz)를 사용하며, 1Hz는 1초에 한 번 왕복 운동이 일어남을 뜻한다. 소리의 높낮이인 음고(Pitch)나 빛의 색상 등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며, 현대 과학기술에서
통신,
컴퓨터 CPU의 클럭 속도, 전력 계통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중요한 지표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