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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수많은 다른 공원들의 실장석들이 세력을 두고 상대의 공원을 점령하려하는 실장석들만의 춘추전국시대인 상황이었으며 사람들은 실장석들끼리의 싸움을 무시했지만 어느 거대한 공원의 보스가 몰락후에 탈출하여 인간들이 잘사는걸 질투하고 결국 인간의 아기를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다음은 전세계적인 구제가 터졌으며 시간이 지난후 살아남은 실장석중 한마리는 세력을 키워 인간에게 복수하려 했으나 뒤를 습격하는 동족이 나오는 것을 보여주며 끝난다. 자기 동족들도 감당하는게 힘들면서 인간들을 우습게 보는 실장석의 분충성과 실장생이 보여지는 작품.

3. 등장인물[편집]

  • 인간들
    실장석들이 알아서 싸우는것에 상관 안했지만 인간의 아기를 해치자마자 죽여나가기 시작했다.[1]
  • 정신나간 실장석
    인간들의 대구제때 겨우 살아났지만 머리를 다쳤다.[2] 인간들을 지배하겠다고 하나 자신의 뒤를 치려는 동족도 알아채지 못하는 놈이 지껄이는 소리는 아주 웃기는 소리다.[3]

4. 기타[편집]

  • 자기 자신조차도 지키지 못하면서 인간을 지배하겠다는 미친생물이 실장석이라는걸 보여준다.
[1] 물론 아이에게 해를 입힌 실장석을 죽었을 것이다.[2] 한쪽 머리가 찌그러졌을 정도다.[3] 결말은 안나왔지만 비참한 결말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