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일 오후 4시 27분경 에스컬레이터 출구 인근 보일러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생긴 연기를 화재로 착각해 소방차 17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 2003년 화재 참사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보니, 대구교통공사 측에서도 철저하게 대처했으며 시민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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