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20년대 그리스 상인들이 나일 강변에 정착하며 시작되었다. 1947년 수단 독립을 앞두고 남북 수단의 통합을 논의했던 '주바 회의'의 개최지이기도 하다. 1955년부터 시작된 제1차 수단 내전과 이후의 제2차 내전 기간 동안 남부 반군의 주요 거점과 정부군의 요충지를 오가며 고난을 겪었다. 2005년 포괄적 평화협정(CPA) 체결 이후 남수단 자치정부의 소재지가 되었고, 2011년 7월 9일 독립 선언과 함께 정식 수도가 되었다. 2013년과 2016년 두 차례의 대규모 내전으로 도시 내부에서 격렬한 교전이 벌어지는 비극을 겪기도 했으나, 현재는 재건과 확장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