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카르트벨리어 단계로 거슬러 올라가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문헌은 5세기경의 종교 문서이다. 이 시기 형성된
고대 조지아어는 기독교 수용과 함께 성서 번역에 사용되며 문어로 정착하였다. 중세에는
중세 조지아어로 발전하여 왕국 행정과 문학의 언어로 널리 쓰였고, 이 과정에서 문학 전통이 확립되었다. 19세기 러시아 제국 지배와 20세기
소련 시기를 거치며 표준화가 진행되었고, 독립 이후에는 민족 정체성의 핵심 요소로서 현대 조지아어가 강화·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