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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실장석이 아니라 실홍석이 중심으로 나온다. 어떤 전원주택에서 기르는 실홍석들이 분충이 되어 주인에게 반항하거나 손해를 입히면 죽거나 독라실홍석이 되는 내용이 있다.[1]

3. 등장인물[편집]

  • 주인
    평범한 남자 회사원으로서 집의 텃밭을 지키는 실홍석들을 기른다. 키우고 있는 루비의 자가 까불거나 피해를주면 가만 안둔다.
  • 루비
    주인이 기르고있는 실홍석으로 현재는 새로운 장녀와 차녀가 있다. 장녀를 빼면 루비까지 개념이다.
  • 새 장녀
    구 장녀와는 다르게 개념이다.
  • 새 차녀
    새 차녀는 주인에게 까블다가 주인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 구 차녀
    주인이 시킨 텃밭에 물주기를 게을리하다 채소를 말려죽인 죄로 산채로 강판에 갈려 텃밭의 비료가 되었다.
  • 구 삼녀
    멍청하게도 들실장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 쪽문을 열여줘 들실장이 정원을 엉망으로 만들게 한 죄로 맛있게 되어 들실장이 먹어치운 채소대신 주인님의 밥반찬이 되었다. 만약 주인이 결혼해서 아기가 있는 집이었으면 이 이상으로 고통속에 죽게했을 것이다. 물론 루비가 있으니까 그정도까진 일어나진 않았을것이다.
  • 구 장녀
    신 장녀의 언니로서 옛날에 주인에게 불만이 많았다. 옆집 실홍석은 주인에게 받은 찻잔세트와 세레브한 실홍복을 자랑하고 옆옆집 실창석은 주인과 산책 다닌 경혐을 자랑하는데 자신은 태어날때 입고 나온 실홍복 단벌밖에 없고 주인과 놀러가기는 커녕 매일 정원과 가축관리에 하루종일 매달려 있어야 했다. 그래서 옆집 자실장들이 주인에게 받는 것처럼 대우 개선을 요구한 것이었다. 하지만 (구)장녀는 필요에 따라서는 학대파보다 더 잔혹해질 수 있다는 무관심파에 대해 너무나도 몰랐다. (구)장녀의 요청에 주인은 (구)장녀를 독라 출산석으로 만들고 2달마다 홍차꽃가루로 강제로 임신&출산시켜 실장육과는 다른 풍미가 있는 실홍육을 별미로 삼고 있다.[2]
  • 실장석들
    주인집의 덧밭을 노리지만 현재는 루비와 장녀의 존재로 들어갈수도 없다.

4. 기타[편집]

실장석만 아니라 아종에게도 분충이 나올수 있다는걸 잘 설명해준 교훈적인 작품이다.
[1] 밭의 작물을 기르는데 게으름 피우거나 실장석을 끌어들인 경우는 끔찍한 죽음이었다.[2] 정원실홍 -> 정원관리 -> 정원관리 안하는 실홍 -> 정원실홍 아님 -> 자실홍을 기를 필요가 있을까? -> 없음 -> 죽일까? -> 지금까지의 사료비가 아까움 -> 그러고 보니 실장석 출산석은 파는데가 많은데 실홍석 출산석은 파는데가 없네 -> 잘 됐다. 출산석으로 쓰자.라는 계산으로 이렇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