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일

북한의 정치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공업상을 역임했었던 인물이다.

대부분의 북한 인물들이 다 그렇듯 임명되기 전에 행적이 알려진게 거의 없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2021년 1월 17일, 최고인민회의 14기 4차 회의에서 전임자 리성학이 내각 부총리로 영전함에 따라 후임으로 임명되었으며 여러 내각 성원들과 함께 보고된 내용 관련으로 토론을 했다.

2021년 9월 28일, 최고인민회의 14기 5차 회의에 참가했으며 넷째 의정에 대해서 토론했다. 2022년 5월, 현철해 장의위원을 지냈으며 2022년 8월 7일,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 60돐 기념보고회에 참가했다. 2022년 10월 18일,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22》개막식에 참가했으며 2022년 10월 27일, 《녀성옷전시회-2022》개막식에 참가했다. 2022년 10월 27일,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22》페막식에 참가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말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김정은이 일부 경제 일꾼들에 대해서 외국 기술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했고 그가 김정은의 비판 대상에 포함이 됐는진 몰라도 김창석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해임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