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존재했던 일본의 보수주의 정당.
2011년에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시장이 창당했던 오사카부 지역정당인 오사카 유신회가 전국정당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창당되었는데[1], 네오 파시즘 정당으로 평가될 정도로 강경 우익~극우 성향을 띄며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숱한 논란을 만든 정당이었다.
2014년에는 이미지 쇄신 및 당세 확장을 위해 중도우파 정당인 결속당과 합당하여 유신당을 창당했으나, 불과 1년만인 2015년에 유신회 출신 인사들이 탈당하여 오사카 유신회를 재창당했고, 다시 전국정당으로 확대 개편을 추진하여 2016년에 일본유신회라는 당명으로 부활하게 되었다.[2]
2011년에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시장이 창당했던 오사카부 지역정당인 오사카 유신회가 전국정당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창당되었는데[1], 네오 파시즘 정당으로 평가될 정도로 강경 우익~극우 성향을 띄며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숱한 논란을 만든 정당이었다.
2014년에는 이미지 쇄신 및 당세 확장을 위해 중도우파 정당인 결속당과 합당하여 유신당을 창당했으나, 불과 1년만인 2015년에 유신회 출신 인사들이 탈당하여 오사카 유신회를 재창당했고, 다시 전국정당으로 확대 개편을 추진하여 2016년에 일본유신회라는 당명으로 부활하게 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