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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인구학(Demography, 人口學)

인구의 크기, 구조, 분포 및 시간적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출생(Fertility), 사망(Mortality), 이동(Migration)이라는 세 가지 핵심 변수를 통해 집단의 동태를 파악하며, 통계학적 방법론을 기초로 사회과학과 생물학적 요소를 결합한다.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것을 넘어 인구 변화가 경제, 복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하는 다학제적 성격을 띤다. 토머스 맬서스의 《인구론》 이후 근대적 학문으로 기틀을 잡았으며, 현대 사회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맞물려 국가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공한다.

2. 상세[편집]

1798년 맬서스의 발표 이후 인구 증가의 산술적·기하학적 관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1929년 워런 톰슨에 의해 체계화된 '인구 변천 이론'은 근대화에 따른 인구 변화 단계를 설명하는 핵심 모델이 되었다. 20세기 후반 이후 인류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급격한 감소라는 양극단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는 '데드 크로스' 현상을 겪으며 인구 절벽의 위기가 현실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