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 2일 10시 29분경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부지 시찰 후 이동하면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하던 도중 살해 의도를 품고 접근한 남성[10]이 준비한 칼에 목을 찔려 습격당한 사건이다.
[1] 사건 당시 67세. 영등포구청에서 근무하다 2001년 명예퇴직한 전직 공무원으로, 사건 당시 기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신상공개 는아직 비공개이다.[2]#[3]#[4]#[수사총괄]#[초기대응][7] 특별수사팀 구성으로 서부지청 대신 본청에서 사건을 관할할 것으로 보인다. #[8] 응급 치료.[9] 13시경 이송.[10] 가세연과 뻑가를 즐거보았다고.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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