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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수명이 매우 길어 수천 년을 살기도 하며, 대한민국 곳곳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들이 많다. 5월경에 꽃이 피는데, 암수딴그루 식물이라 수나무의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암나무에 전달되어야 수분이 이루어진다. 열매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익어 떨어지며, 겉껍질에 포함된 비오볼(Bilobol) 성분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그 안의 씨앗인 '은행'은 구워 먹거나 약재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유전자 분석 기술의 발달로 어린 묘목 단계에서 암수를 구분할 수 있게 되어,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수를 수나무로 교체하는 작업이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