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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윤서연
파일:IMG_0974.jpg
나이
18세
신체
163cm
소속
은하수 고등학교 3학년 2반
가족
어머니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진실
4. 평가

1. 개요[편집]

타이키툰의 장편 애니메이션《고백》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3. 작중 행적[편집]

  • 1화 <고백을 못하는 이유>
    파일:IMG_0975.jpg
    야 뭔 생각 하고 걷냐? 그러다 객사한다.
    등교 시간, 은하수 고등학교 앞에서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진 민준의 옷깃을 잡는 장난을 치며 등장한다.[1] 이어서 도윤과 같이 대화를 나누며 학교로 들어간다. 그리고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민준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서연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한다.
파일:IMG_0976.jpg
어휴 유치해.
한편, 쉬는 시간 같은 반 급우인 김성태와 유성준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자 민준과 도윤이 이 둘을 말리는데, 이 광경을 보고 수근거리는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앞에서 유치하다는 혼잣말을 읊조리며 못마땅해 한다.
분명 작중에서 주연 인물 2명과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상당한 비중을 지닌 메인 히로인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상하게도 학교에서 좀비 사태가 터진 이후부터는 제대로 된 등장이 없다. 현재 민준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감염된 도윤의 타겟이 되어 쫒기고 있는 상태인 만큼, 그녀 역시 생사가 불분명하기는 하지만 후반에 재등장할 가능성을 염두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3.1. 진실[편집]

  • 6화 <도윤이가 폭주하는 이유>
    파일:IMG_0977.jpg
    도윤아 넌 내가 아니라
    이걸 쫒아온 거지?
    후반부 폭주하는 도윤을 피해 어느 집에 들어간 민준이 그동안 자신을 쫒아온 이유를 알기라도 하는 것 마냥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더니 무언가를 꺼낸다. 그것은 충격적이게도 서연의 잘린 머리였다.
  • 마지막화 <민준이의 이유>
    파일:IMG_0978.jpg
    진실은 이렇다. 서연은 사실 좀비 사태 초반에 이미 감염자에게 물려 서서히 감염이 진행이 되고 있던 중 그녀가 있던 스터디 룸을 찾아온 민준이 들고 있던 식칼로 그녀의 복부를 찔러 마저 살해한 것이다.
파일:IMG_0979.jpg
중학생 시절의 윤서연
여기서 그녀의 과거가 드러났는데, 세 사람은 중학교 시절 만나게 되면서 절친 사이로 발전하였다. 이 과정에서 도윤은 자연스럽게 서연에 대한 짝사랑의 감정이 트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비극의 시발점이 되었다.
사실 민준은 어린 시절부터 지나가던 길고양이를 죽여 바닥에 널부러뜨리는 등 심각한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었고, 소꿉친구인 도윤은 그런 민준의 가학적인 모습에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다. 그런 도윤의 모습에 민준은 자신이 모욕을 당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도윤이 짝사랑하는 서연을 이용, 그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괴롭힐 계획을 세우기에 이르렀다.[2]
그러던 중 좀비 사태가 발생하자 이것을 기회라고 여긴 민준은 도윤이 서연을 구하기 위해 스터디 룸으로 올 것을 알고 타이밍에 맞춰 그녀를 살해한 것이다. 그 광경을 보고 격분한 도윤이 그에게 달려들지만 민준에게 가볍게 제압당하다. 민준은 도윤에게 더욱 큰 절망을 줄 목적으로 식칼로 서연의 머리를 자르는데, 이때 난입한 좀비로 인해 도윤이 감염되었고 서연을 지키지 못했다는 절망감과 민준을 향한 증오가 합쳐져 폭주하게 된 것이다.

4. 평가[편집]

[1] 이때 민준의 표정을 잘 보면 묘하게 홍조를 띄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즉, 초반의 민준이 서연에게 고백한다는 뜻은 그녀에게 호감이 있던 것이 아닌 도윤을 철저하게 무너뜨리기 위한 수작에 불과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