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자신이 주인의 아내라는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실장석이 주인의 애인에게 질투를 느낀것도 모잘라 투분하다가 주인이 멀리 버려버리는 스토리다. 달빛과 인어공주와 비슷한 최후지만 죽지는 않았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
    건실하고 젊은 회사원으로 체리를 기르고 있다가 체리의 질투와 흑심을 알고 버린다.
  • 주인의 여자친구
    주인과 결혼할 예정의 여성이고 실장석을 싫어한다. 결국 체리의 실투심으로 사단이 난다.
  • 체리
    이 소설의 자칭 주인공으로 주인을 사랑한다. 결국 그 흑심을 드러냄과 더불어 주인의 여자친구에게 질투심이 담긴 투분을 하다가 주인에게 맞고 버림당한다.[1]

4. 기타[편집]

  • 제목만 봐도 딱카드캡터 체리에서 따왔다.
  • 달빛과 인어공주와 비슷한 삼각관계지만 그것과는 달리 죽임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달빛과 인어공주는 오히려 실장인이 되었음에도 버림받은게 아니라 살해당했다.[2]
[1] 질투의 시작이 주인의 여자친구 손가락에 있는 반지가 시작이었다.[2] 사실 실장석이면 대처가 마음대로 되지만 실장인이되면 사단이 터질수 있어서 죽이는게 답이었다. 세상에 알려지면 더더욱 죽이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