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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더 씬 레후라인과 같은 세계관을 가진 후속작이다.

2. 스토리[편집]

더 썬 레드라인의 패러디이자 위 워 솔저스풀 메탈 재킷(영화)의 패러디이기도 하다. 실장석들이 전쟁을 일으키는게 더 썬 레드라인이 생각나는 수준이다. 오직 참피들만 전쟁을 하는 내용이고. 이후에 이 작품에서 실장석 끼리의 전쟁이 끝난뒤에 실장석을 이용하는 모양이다. 당시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가 미쳐서 날뛰던 2019년 정도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살아있던 시절을 다룬 실장석이 나오는 픽션이다.[1] 당시 미국의 저명한 실장석 전문가인 박사가 미군 수뇌부에게 실장석을 군사적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을 냈다가 퇴출당한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실장석을 군사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에 박사가 쓸만하다고 생각되어 그를 비밀리에 불러들인다. 당시 이라크에서 이슬람 국가가 실장석을 교모하게 폭탄으로 사용하는데 이쪽에서도 실장석을 이용해 투닥투닥 거려서 폭탄이 터지도록 유도한다.[2] 그리고 적군이 쓰는 실장석을 사살하기위한 특수 실장석 부대 등을 보여준다. 훈련받은 실장석도 어느정도는 미국의 귀중한 재산인지라 어느정도의 유흥거리는 있다.대표적으로 '전투실장 택티컬 토치카'가 있다.[3] 참고로 실장석 때문에 미군이 고생하게된 이유가 이슬람 국가에 가담한 또라이 같은 사상을 가진 일본인 한명 때문이라 한다.[4] 실장석 훈련이나 그 외 등등의 정보를 알아보는중에 중간에 당시 소련이었던 러시아와의 우주개발경쟁중에 자주 사고났던 초창기 고고도 비행체의 초도기에 탑승하는 테스트 파일럿들은 실장인들이었다.[5] 이후에 이슬람 국가의 포로가 된 미군의 실장석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 폭격을 유도하여 이슬람 국가의 병사들과 더불어 지휘관급 인물의 암살에 성공하고 그걸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며 끝난다.

3. 등장인물[편집]

  • 존 박사
    실장석을 이용한 군사작전을 건의했으나 무시당한다. 그러나 갑자기 엄청난 지원이 내려온다. 그러나 자신이 선두주자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선두주자는 차고 넘쳤다. 그리고 결국 국가의 개가 되는걸 선택한다.[6]
  • 아이언 베어 장군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장군중 한명으로서 반전단체에게 'baby killers' 소리를 들었던 세대중 하나다 존 박사가 그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려 버린거였다.[7] 이러고도 존 박사에게 지원해준 이유는 다른 의미의 엿을 먹인거라고 보면된다.[8]
  • 할 무어 중령
    존 박사를 지원하는 군인이다. 그리고 같은편이 된거나 마찬가지인 존박사에게 실장인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 토시아키
    또라이 학대파 일본인으로서 이슬람국가에게 실장석의 효율적인 테러법을 전수했다. 당연히 미국도 그에 대항하고 있다. 존 박사는 그저 그 대항책에 지원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후 언급은 없지만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뒈진 이후에 이놈도 뒈졌을 것이다. 살아있어도 어떤 나라에서든 사형 아니면 도주시 걸릴경우 일반인들에게 살해당할 것이다.
  • 실장석들
    여기서는 이슬람국가에 이용되는 실장석들과 미군이 사용하는 실장석이 있는데 이슬람국가 쪽은 거의 언급이 없고 미군쪽 실장석에 대해 다뤄진다. 인간들이 미저리라 부르고 대 실장석 용으로 훈련하고 있지만 쓸만한 놈들은 거의 없다.[9] 그 중에서도 어느정도 능력이 있던 미저리 장녀가 있었지만 이슬람국가에 의해 포로로 잡혔을때 자신의 몸에 박힌 추적장치를 이용하여 이슬람국가 간부들과 장렬히 산화한다.[10]
  • 실장인들
    전쟁터에서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으나 과거의 자료들에만 언급된다. 1번째로는 '전투실장 택티컬 토치카'라는 제목으로 실장인이 주인공인 밀리터리 프로파간다 영화였다. 토치카라는 실장인이 훈련을 받고 '전투실장 택티컬 토치카'가 되어 야전을 뛰어들고 반군들은 슬랩스틱으로 당하며 퇴장하는 단순한 줄거리였다. '전투실장 택티컬 토치카'의 마법봉이라며 재블린 대전차미사일을 쏘아 댔고 사이드킥으로 군견 한마리가 따라 다니며 무찌르는 스토리다. 또 하나는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시대에 초창기 고고도 비행체의 초도기에 탑승하는 테스트 파일럿들은 실장인들이었다.[11] 당연히 이건 충격적인 기밀이라 동물 취급인 실장석은 몰라도 유사인간계인 실장인은 미국의 이념과 법에 의해서 노예나 다름없게 써가지고 난리가 나니 그걸 공표하는자는 제거될정도의 큰일인 것이다.

4. 기타[편집]

[1] 시대배경은 아마도 2017~2018년 사이로 생각된다.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2019년에 죽는다.[2] 사람이 다가가면 폭발시킬꺼고 총으로 쏴죽이기에는 너무 많았다.[3] 해당 작품은 실장인이 주인공인 밀리터리 프로파간다 영화였다. 토치카라는 실장인이 훈련을 받고 '전투실장 택티컬 토치카'가 되어 야전을 뛰어들고 반군들은 슬랩스틱으로 당하며 퇴장하는 단순한 줄거리였다.[4] 물론 이슬람 국가가 사실상 와해된 이상 해당 일본인은 자기 맘대로 할수있는 여자 성노예를 원한 대가로 사살당하거나 일본으로 끌려가서 사형당할 일만 남았다.[5] 한마디로 박사는 이제 발을 뗄 수 없었다. 실장석이나 동물을 썼다면 모르겠지만 인간보다 낫다고 해도 유사인간인 실장인으로 이런 실험을 저지른 순간 엄청난 파란이 터질수있다. 한마디로 박사를 제거할수 있다는 뜻이다. 결국 박사는 마지막에 모든걸 입다물고 미군에 협조하게 된다.[6] 실장인을 테스트 파일럿으로 쓴 내용이 공개되면 실장석은 몰라도 유사인간이라는 이유로 노예에 가까운 희생을 치루게 했다는 진실을 막기위해서라도 박사는 무슨일이 있어도 국가에 의해 살해될것이다.[7] 물론 지금도 베트남전은 미국이 욕을 먹어야할 전쟁이다. 죄책감보다 빡친걸 보면 아직도 미국은 인분충 그 자체다. 거기에 현 세대의 장군들은 지금 이라크와 아프간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8] 실장석따위는 뭘 해도 문제가 없지만 유사인간인 실장인은 잘못 다루면 정말 큰일날지도 모른다. 특히 미국은 노예제 페지 국가인데 실장인을 노예급 모르모트로 썼으니 그걸 알게된 존 박사는 이제 영원히 빠져나갈수 없다.[9] 장난감 총으로 교관을 쏘는놈도 있지만 그놈은 죽음뿐이었다.[10] 그 장녀는 죽어서 미군에게 명예로운 장례가 치뤄졌다.[11] 유서나 다름없는 글을 보면 희박한 공기 너머로, 나는 여지껏 가장 멀리 떨어져 와있다. 인간의 땅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종적 출신으로 부터도...라는 글을 남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