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위치한 도시로, 도나우강 연안에 자리한다. 인구는 약 12만 명 규모이며, 중세 시기부터 상업과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였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 첨탑을 지닌 울름 대성당으로 유명하며, 근대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출생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2세기 자유제국도시로 성장하여 신성 로마 제국 시기 중요한 자치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19세기 이후에는 산업과 교육이 발달했으며, 현재는 울름 대학교를 중심으로 과학·의학 연구가 활발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공습으로 구시가지가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전후 복구를 거쳐 현대적 도시로 재건되었다. 인근의 노이울름과 함께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며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