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우르줄라 게르트루트 폰데어라이엔(Ursula Gertrud von der Leyen, 1958년 10월 8일 ~ )
독일 출신의 정치인이자 제13대 유럽 연합 집행위원장이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사로 활동하던 중, 뒤늦게 정계에 입문하여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었다. 독일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19년 여성 최초로 EU 집행위원장에 선출되며 '유럽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자리에 올랐다. 강력한 유럽 통합을 지지하며 탄소 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골자로 한 '유럽 그린 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독일 출신의 정치인이자 제13대 유럽 연합 집행위원장이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전공하고 의사로 활동하던 중, 뒤늦게 정계에 입문하여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었다. 독일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19년 여성 최초로 EU 집행위원장에 선출되며 '유럽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자리에 올랐다. 강력한 유럽 통합을 지지하며 탄소 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골자로 한 '유럽 그린 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2. 생애[편집]
1958년 10월 8일 브뤼셀에서 유럽 연합 관료의 딸로 태어났다. 1977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이후 하노버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1990년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에 입당하며 본격적인 정계 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 메르켈 내각의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장관으로 발탁되었다. 2013년 12월 17일 독일 최초의 여성 국방부 장관에 취임하여 군 현대화를 추진했으며, 2019년 12월 1일 EU 집행위원장 임기를 시작했다. 2024년 7월 18일 유럽의회의 재선 승인을 얻어 연임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유럽 연합의 리더십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