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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단편만화다. #

2. 스토리[편집]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들이 백강현군을 무었으로 봤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한다. 백강현군이 어떤꼴을 당했을지 짐작이 가는 작품이다. 거기에 이 만화를 바탕으로 특별 전형생이라는 소설이 만들어졌다. # 해당 작품들을 보고 유추해보면 알겠지만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나오는 서울과학고등학교는 히어로들의 싸움에 박살이나야 한다고 다들 생각할것이다. 현재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이 모든 학생들이 나쁘지 않다는 말을 하지만 이미 10살과 10대 후반이 함께 다니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터졌는지 안봐도뻔한데 희대의 개소리다.[1] #

3. 등장인물[편집]

  • 미도리
    천재 실장석이며 학생들의 질투에 뇌가 휘저어져서 분충이 되어버린다.
  • 학생들
    미도리를 질투하여 미도리의 뇌를 망가트려 바보로 만드는 인분충들이다.
  • 선생들
    미도리가 분충이되자 내막을 모르고 퇴학시킨다.

4. 기타[편집]

  • 이 작품 하나로 백강현군이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어떤 지옥을 당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1] 해당 사건에 관해 서울과고 학생이 사건과 관련 없는 학생들의 입장을 밝혔는데. 우선 학폭의 진위 여부에 관해서는 학폭에 대해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라고 했지만 신고까지 가기 직전이었던 상황이었는데 말이 안된다. 또한 문제가 됐던 조별 과제에 관해서는,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조별 과제를 수행하는데 강현이는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는 아이라서 해당 조에게는 작지 않은 패널티였으리라 생각하며 저희 역시 어린 친구를 책임지고 과제를 해내기에 버거운 고등학생 입시생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러면 왜 백강현군은 자퇴했는가? 마지막으로 방관했던 저희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지만 아무 관련 없는 학생들을 끌어들여 2차 가해를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지만 학교괴롭힘은 상상이상의 방관자들이 있으니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