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편집]
자세한 내용은 외상 문서 참고하십시오.2. 外相, 외무장관을 가리키는 말[편집]
外相
한 국가의 외무장관에 해당하는 직책을 일컫는 말. 상(相)이란 내각의 구성원[1]인 각료(장관, Minister/Secretary)를 의미하는 단어로, 외상(外相)이란 외교 부서의 수장을 의미한다.
현대에는 외무장관이라 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과거에는 외무상 혹은 외상이라 일컫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에 이 명칭을 사용하는 곳은 일본과 북한이 있다. 북한 외무성의 수장은 공식 명칭이 외무상이며, 일본에서는 '외무대신(外務大臣)'이라고 하며, 줄여서 외상(外相)이라고 하기도 한다.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 할 때 그 외상이다.
한 국가의 외무장관에 해당하는 직책을 일컫는 말. 상(相)이란 내각의 구성원[1]인 각료(장관, Minister/Secretary)를 의미하는 단어로, 외상(外相)이란 외교 부서의 수장을 의미한다.
현대에는 외무장관이라 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과거에는 외무상 혹은 외상이라 일컫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에 이 명칭을 사용하는 곳은 일본과 북한이 있다. 북한 외무성의 수장은 공식 명칭이 외무상이며, 일본에서는 '외무대신(外務大臣)'이라고 하며, 줄여서 외상(外相)이라고 하기도 한다.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 할 때 그 외상이다.
3. 外相, 불교 용어[편집]
外相
선(善), 악(惡), 미(美), 추(醜) 등이 신상(身上)에 나타나는 것. 또는 몸과 입이 지은 행상(行相), 즉 언어와 동작이 외면(外面)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선(善), 악(惡), 미(美), 추(醜) 등이 신상(身上)에 나타나는 것. 또는 몸과 입이 지은 행상(行相), 즉 언어와 동작이 외면(外面)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4. 外傷, 의학 용어[편집]
外傷
자세한 내용은 외상(의학) 문서 참고하십시오.5. 외床, 한 사람 몫으로 차린 음식상[편집]
외톨이 할 때의 혼자라는 '외' 와, 상을 차리다 할 때의 상(床)이 합쳐진 말.
차려진 음식상 뿐만 아니라, 그 한 사람이 쓰는 상 자체를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다리가 셋인 반달 모양의 소반이라는 뜻. 완전한 한자어로 독상(獨床)이라 부르기도 한다.
차려진 음식상 뿐만 아니라, 그 한 사람이 쓰는 상 자체를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다리가 셋인 반달 모양의 소반이라는 뜻. 완전한 한자어로 독상(獨床)이라 부르기도 한다.
6. 外商, 외국인 가게[편집]
[1] 영국의 각외장관처럼 장관이긴 하나 내각의 구성원은 아닌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