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108년 문헌에 처음 등장한 이후, 올덴부르크 가문의 통치 아래 북독일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했다. 이 가문은 이후 덴마크, 노르웨이, 그리스 등 유럽 여러 왕가의 시조가 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다른 독일 도시들에 비해 폭격을 적게 받아,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는 아름다운 고건축물들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에는 카를 폰 오시에츠키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첨단 IT 및 에너지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국제 영화제와 유서 깊은 성곽 박물관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률이 매우 높아 친환경적인 도시 분위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