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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오마르 하산 아흐마드 알바시르(Omar Hassan Ahmad al-Bashir, 1944년 1월 1일 ~ )

수단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자 제7대 대통령이다. 1989년 무혈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뒤 30년 동안 수단을 철권 통치한 독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재임 기간 중 이슬람주의를 강화하고 반대파를 탄압했으며, 특히 다르푸르 전쟁 과정에서 자행된 인종청소와 집단학살 배후로 지목되어 [국제형사재판소]로부터 현직 국가원수 최초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2019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와 군부 쿠데타에 의해 권좌에서 축출되었다.

2. 생애[편집]

1944년 1월 1일 수단 호쉬반나가에서 태어났으며, 군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성장했다. 1989년 6월 30일 준장 신분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으며, 이후 강력한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그의 통치기인 2011년 7월 9일에는 오랜 내전 끝에 남수단이 분리 독립하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질적인 경제난과 부패로 인해 민심을 잃었고, 2018년 12월 빵값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퇴진 운동으로 번지자 결국 2019년 4월 11일 군부에 의해 축출 및 구금되었다. 현재는 부패 및 내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투옥 중이며, 인도 문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