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헝가리 세케슈페헤르바르에서 태어났다.
1989년 옛 소련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연설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초창기에는 자유주의 성향이었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보수주의로 급격히 선회했다.
2010년 재집권에 성공한 이후 헌법 개정, 언론 통제 강화, 난민 수용 거부 등 강경한 우익 행보를 보이며
유럽연합과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헝가리 현대 정치사의 중심 인물로 군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