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과 긴키 비교

영남과 긴키 모두 시끄러운 분위기가 강하다.

영남과 긴키 모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남과 긴키 모두 3개 이상의 인구가 100만 명 초과인 대도시들이 있다. 영남에 위치한 인구가 100만 명 초과인 대도시는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이고, 긴키에 위치한 인구가 100만 명 초과인 대도시는 고베시, 교토시, 오사카시이다.

영남은 면적이 32,289.3㎢이고, 긴키는 면적이 33,112.42㎢이다. 따라서 두 지역은 면적이 비슷하다.

영남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로 5개지만, 긴키에 위치한 일본의 도도부현은 교토부, 오사카부, 나라현, 미에현, 시가현, 와카야마현, 효고현으로 7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