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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주로 해수면 온도가 26.5°C 이상인 열대 해상에서 코리올리 효과의 도움을 받아 발생한다. 2026년 현재에도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변하고 있으며, 보통 '열대 요란'에서 시작해 '열대 저압부'를 거쳐 발달한다. 발생 초기에는 무역풍을 타고 서북서진하다가, 중위도 편서풍대에 진입하면 북동쪽으로 방향을 트는 전향 특성을 보인다. 육지에 상륙하거나 고위도의 차가운 해수면에 도달하면 수증기 공급이 차단되고 지표면 마찰이 증가하면서 세력이 급격히 약화된다. 최종적으로는 성질이 변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거나 열대 저압부로 환원되며 소멸의 과정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