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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r1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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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여자아이(Girl)는 한자어 '여자'에 나이가 어린 사람이라는 뜻의 토박이말 '아이'가 결합된 단어. 보통 '여자 아기', 혹은 나이가 매우 어린 소녀를 뜻한다.

비슷한 토박이말로 '계집아이'(→기지배), 한자어로는 '여아'가 있다. '여자 어린이'라고 쓰기도 하며, '여자'라는 단어 자체도 여자아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일상에서 사용할 때는 아이라는 단어 대신 아이의 준말인 '애'를 사용하여 '여자애'라 지칭한다.

2. 여담[편집]

경상도에서는 '가시나(가스나, 가시내)'라는 단어로 많이 쓰인다.

보통 일본어 단어 女の子의 역어로 많이 쓰인다. 사실 한국에서 쓰이는 女子+아이(子)와 일본에서 쓰이는 女の子는 뜻이 다르다. 한국에선 여'자'에 아이라는 단어까지 합성해서 완전히 어린 대상을 지칭하는 말이라면, 일본에선 어린 여자아이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냥 女에 子를 써서 젊은 여성을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1]

女の子의 경우 오히려 영어와 비교하는게 더 쉬울 것이다. 女の子가 girl이라면 女는 lady를 뜻하기 때문. 우리말로는 '계집'. 따라서 일본어에서 번역된 여자아이는 성숙이 진행중인 고등학생까지를 일반적으로 부르고, 20대 초반의 여성까지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준말인 '여자애' 는 또래나 손아래의 젊은 여성을 지칭할 때 많이 쓰기 때문에 어느 정도 통한다고 할 수 있다. 단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女の子는 다소 낮춰 부르는 느낌의 단어이므로 일반적으로는 '女性'(여성),'女子の人'(여자 사람),'女の人'(여자,여자분) 등의 지칭어를 쓰는 것이 좋다.

3. 관련 문서[편집]

[1] 女の子는 女子를 순화시킨 말이기에 여자는 계집아이라는 뜻이고, 여자아이는 겹말로 일본어로 바꾸면 女子の子 또는 女の子の子가 된다. 구글 번역기는 女子, 女の子를 '여자'로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