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다비드 에밀 뒤르켐(David Émile Durkheim, 1858년 4월 15일 ~ 1917년 11월 15일)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교육자이다. 카를 마르크스, 막스 베버와 함께 현대 사회학의 기틀을 마련한 '현대 사회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사회학이 단순히 철학의 일부가 아닌, 독립된 과학적 학문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회적 사실(Social Fact)'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사회를 단순히 개인의 합이 아닌 하나의 독자적인 유기체로 보았으며, 기능주의 사회학의 관점을 확립하여 현대 사회학 이론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 생애[편집]

1858년 4월 15일 프랑스 에피날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파리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1887년 보르도 대학교에서 프랑스 최초의 사회학 강의를 시작했다. 1893년 저서 《사회분업론》을 통해 현대 사회의 연대 원리를 설명했고, 1895년 《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을 발표하며 학문적 방법론을 체계화했다. 특히 1897년 발표한《자살론》은 자살이라는 개인적 행위를 통계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사회적 원인을 규명한 불후의 명저로 꼽힌다. 1902년 소르본 대학교(파리 대학교) 교수로 초빙되어 교육학과 사회학을 가르치던 중,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슬픔과 과로가 겹쳐 1917년 11월 15일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