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아말리 에미 뇌터(Amalie Emmy Noether, 1882년 3월 23일 ~ 1935년 4월 14일)

독일 출신의 수학자로, 추상대수학의 어머니라 불린다. 수학적 구조를 체계화하여 현대 대수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이며, 물리학에서도 '뇌터 정리'를 통해 대칭성과 보존 법칙 사이의 관계를 증명함으로써 현대 물리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여성 교육이 시작된 이래 가장 창의적이고 유능한 수학적 천재"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2. 생애[편집]

1882년 독일 에를랑겐에서 수학자 막스 뇌터의 딸로 태어났다. 당시 여성의 대학 입학이 제한적이었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청강생으로 시작해 수학 학위를 취득했다. 괴팅겐 대학교에서 무급 강사로 활동하며 연구를 이어가던 중, 나치 독일의 유대인 박해로 인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브린마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다.수학적으로는 환(Ring), 이데알(Ideal) 이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켰으며, 물리적으로는 L이 라그랑지안일 때 관계를 수립했다. 1935년 수술 후 합병증으로 5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