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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에드바르 하게루프 그리그(Edvard Hagerup Grieg, 1843년 6월 15일 ~ 1907년 9월 4일)

노르웨이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북유럽의 서정적인 자연과 민속 음악을 서양 고전 음악의 틀 속에 녹여내어 '북유럽의 쇼팽'이라 불린다. 노르웨이 민족주의 음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그의 음악은 단순하면서도 깊은 감수성을 담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 생애[편집]

1843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 음악원에서 유학하며 정통 음악 교육을 받았으나, 고국으로 돌아온 뒤 노르웨이 민요의 매력에 눈을 뜨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헨리크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페르 귄트》 조곡과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는 그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꼽힌다. 1907년 고향 베르겐에서 만성 폐질환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장례식에는 수많은 시민이 운집하여 국가적인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