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2013년 기준 1명이 살고 있었다. 2년 전에 올라온 영상에 강아지가 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있는것으로 보인다.
2. 면적[편집]
면적은 0.19제곱킬로미터이다. 해안선 길이는 2.3km이고, 표고는 155m이다.
3. 이름[편집]
이 섬에는 여러가지 별명이 있다.
섬의 형상이 발가락,거북이를 닮은 형상을 하고 있어 발가락 섬으로 불릴때도 있다. 이곳에 낙조가 떨어진 때면 달마섬이라고도 부른다.
섬의 형상이 발가락,거북이를 닮은 형상을 하고 있어 발가락 섬으로 불릴때도 있다. 이곳에 낙조가 떨어진 때면 달마섬이라고도 부른다.
4. 자연환경[편집]
산지와 산록완경사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지는 해안에 소규모로 존재하며 산지사면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바위산은 아니니 등산은 할 수 있다. 반대편쪽을 갈려면 무조건 산을 거쳐야 하는데, 먼저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게 문제중 하나이고, 두번째로 매우 거대한 바위가 가로막고 있어[1]지나가기 힘들다. 간다고 해도 수풀때문에 매우 힘들 것이다. 섬에 강아지가 많다.
[1] 발가락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