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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실장석이 사람사는 집에 무단침입하여 아기와 관련된 인명피해가 생기는 사건 이후 어느 인간 쓰레기들이 아기가 사는 집에 실장석을 던져대는 미친 중범죄가 일어나서 실장석이 들어오면 죽이고 인간이 실장석을 넣으면 무조건 체포하고 중형을 때리는 시대에 어느 정신나간 애호파가 주인공의 집에 일가를 탁아한다. 주인공은 애호파를 끌여들여 요리하고 머리만 남긴 실장석으로 애호파를 맨붕시키고 남은 일가는 애완뱀의 먹이로 준다. 그리고 애호파는 법이 바뀌었는데도 탁아해가지고 주인공이 신고한 경찰에게 잡혀간다.

3.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자신의 집에 탁아된 실장석들을 보고 빡쳐버리지만[1] 이걸 이용해 탁아한 애호파를 잡아낸다.
  • 애호파
    세상이 달라졌는지 모르는 인간 쓰레기로 주인공집에 탁아했다가 주인공이 요리한 실장석을 먹게되고 거기에 경찰 신고를 당해 파멸당한다. 이제 감옥에서 장시간 살게될것이다.[2]
  • 실장석들
    애호파에게 탁아당해 가지고 주인공에 의해 그중에 심각한건 주인공이 요리로 만들어 애호파에게 식사로 준다. 나머지는 주인공의 애완뱀 에키드나의 먹이가 된다.
  • 에키드나
    주인공의 애완뱀으로 1마리 빼고 전부 실장석의 먹이로 준다.
  • 경찰
    애호파가 탁아를 했다는 신고를 듣자마자 당장 달려왔다. 이 작품의 세계관에서는 이미 흉악범죄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아기가 있는 집에 들실장을 던지는 인간 쓰레기 때문에 애호파의 탁아도 가만두지 않았다.

4. 기타[편집]

  • 작품에서 나온 동물을 이용해 살인을 하려한 행동은 실제로도 징역을 받고 인생이 끝날수 있는 행위이다.
[1] 이유는 간단하다. 남의 집에 침입한 실장석들이 쌍둥이 아기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사태를 만들었는데 그걸 흉내내는 미친 모방범죄가 생겼기 때문이다. 당연히 잡히면 중형으로 징역먹는다.[2] 아기가 있는 집에 실장석을 탁아하는 모방범죄자 때문에 이제 인생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