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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1. 개요[편집]

애버딘(Aberdeen, 스코틀랜드 게일어: Obar Dheathain)

스코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자 스코틀랜드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북해와 접해 있어 과거부터 어업과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20세기 후반 북해 유전이 발견된 이후로는 '유럽의 석유 수도'라는 별칭을 얻으며 급성장했다. 시내 건물의 상당수가 현지에서 채굴된 화강암으로 지어져 햇빛을 받으면 은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화강암의 도시(Granite City)'라는 로맨틱한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특징[편집]

12세기 데이비드 1세에 의해 자치 도시로 승격된 이후 오랜 역사를 이어왔다. 교육 방면에서는 1495년 설립된 애버딘 대학교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며, 도시 전체에 지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산업적으로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재생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변모하기 위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열리는 '애버딘 국제 청소년 축제'와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근교의 수많은 위스키 증류소와 성(Castle)들은 전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매력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