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상세3. 이용 방법4. 장점5. 단점6. 연혁


1. 개요[편집]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MVNO),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

알뜰폰은 대한민국의 이동통신망 사업자의 망을 이용하여 기존 이통3사의 서비스를 재판매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 (SKT, KT, LGU+) 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

2. 상세[편집]

말 그대로 아주 저렴하다. 관련 법령에서 통신 3사에게 알뜰폰 사업자에게 도매대가로 자신들의 전기통신서비스를 재판매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저렴한데다가 각 사업자 별로 프로모션을 붙이니 요금이 저렴해질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사업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통신 3사가 아니라고 해도, 통신 3사가 이미 깔아놓은 망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통화나 데이터 사용 면에서 품질 차이가 없다. 또 알뜰폰을 사용한다는 말은 통신 3사의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데, 즉 오프라인 대리점을 내방할 필요가 일반적으로는 없다. 대리점에 내방하지 않는다면 통신 3사 대리점[1] 직원들의 상술에 놀아나지 않게 되며 자신이 원하는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각 알뜰폰 사업자들이 서로서로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싼 요금제를 타임세일 형식으로 출시하거나, 오히려 내야 할 요금을 초과하여 혜택을 받는 등 소위 "쌀먹"을 할 수 있다. 즉 돈을 받으며 휴대폰 요금제를 이용하는 셈. 소비자 입장에서는 출혈 경쟁일지 아니면 사업자가 망 소유자로부터 받는 리베이트를 미리 땡겨 뿌리는 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저런 이벤트를 감행하는 덕분에 오히려 알뜰폰 사용자들은 쌀먹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3. 이용 방법[편집]

알뜰폰의 가입 창구는 다음과 같다.
  • 각 사업자별 홈페이지
  • 일부 알뜰폰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한 휴대폰 판매점(동네 휴대폰 판매점 또는 일부 마트에 입점한 알뜰폰 전문 매장)
  • 우체국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 각 사업자별 유심 또는 통신망 공용 유심 / eSIM 지원 단말기
  • 본인인증을 위한 신분증 및 인증서

번호이동을 할 경우 절대 사용 중인 통신사에 해지 신청을 하면 안 된다. 번호이동은 사용 중인 번호를 그대로 다른 사업자에게 이동시켜 주지만, 해지 신청은 회선의 번호가 날아가버린다. 이런 경우 당일 18시 전에 해지 취소를 요청하면 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번호이동에는 3개월의 쿨타임이 있어 기본적으로 신규회선개통과 번호이동 이후 3개월간(93일) 추가로 번호이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한호이동에는 3개월의 쿨타임이 있어 기본적으로 신규회선개통과 번호이동 이후 3개월간(93일) 추가로 번호이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의 번호이동관리센터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한기간이내 번호이동 신청서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마스킹 처리한 신분증 사본을 전송하면 신청한 회선의 번호이동제한을 해제해준다. 이를 중립번이라고 칭한다.

4. 장점[편집]

  • 약정과 선택약정이 기본적으로 없어 번호 이동이 자유롭다.[2]
  •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 망 품질이 기존 통신 3사와 차이 없다.

5. 단점[편집]

  • 고객센터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 데이터 셰어링을 사용하기 어려우며 QoS 없는 무제한 요금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6. 연혁[편집]

  • 2010년 3월, 전기통신사업법 32조가 신설되어 전기통신서비스의 재판매 제도가 도입되었다.
  • 2010년 10월, 동법 시행령이 개정되고 시행되어 도매제공 의무사업자 및 의무서비스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사업자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었다.
  • 2012년 6월, MVNO의 홍보용어로 알뜰폰이 선정되었다.
  • 2015년 12월, 알뜰폰의 점유율이 10%를 처음으로 넘겼다.
  • 2021년 11월, 알뜰폰 1000만 가입자를 달성했다.
[1] 직영점이 아니다![2] 일부 알뜰폰 사업자들은 약정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서 골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