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도시로서의 아피아는 1850년대 초반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899년 독일령 사모아의 수도가 되면서 본격적인 도시 기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뉴질랜드 군에 점령당해 위임 통치를 받았으며, 1962년 1월 1일 사모아가 독립하면서 정식 수도로 확정되었다. 2009년 9월 29일에는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쓰나미)로 인해 도시 일부가 피해를 입기도 했으나 성공적으로 복구되었다. 문학적으로는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생애 마지막 4년을 보낸 곳으로 유명하며, 그의 저택인 '바일리마'는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