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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스포츠

1. 개요[편집]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레지옹의 솜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파리에서 북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으며, 시내를 관통하는 솜강과 운하 덕분에 '북부의 베니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고딕 양식 성당인 아미앵 대성당으로 유명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기도 하다. 중세 시대부터 직물 산업의 중심지로 번영했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대학 도시이자 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업과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의 고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기원전 로마 제국 시대의 '사마로브리바'라는 도시에서 시작되었다. 중세인 1220년 무렵부터 건설된 아미앵 대성당은 이 도시의 찬란했던 전성기를 상징한다. 근대에 접어들어 1802년 3월 25일 나폴레옹 전쟁 중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아미앵 조약'이 체결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1918년 8월 8일 연합군의 대공세인 '아미앵 전투'가 벌어져 전쟁의 승기를 잡는 결정적인 배경이 되었다. 소설가 쥘 베른이 생애의 마지막을 보낸 곳으로도 유명하며, 오늘날에는 운하 주변의 수변 정원인 '오르티요나주'를 보존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3. 스포츠[편집]

이곳을 연고지로 하는 아미앵 SC라는 축구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