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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시베리안 허스키를 기르는 주인공의 개 봉구는 실장석을 즐겨먹는다. 그것때문에 무개념 동물애호단체가 주인공을 괴롭힌적이 있으나 봉구가 영리하면서도 인간에게 친화적이라 당연히 묻혔다. 어느날 공원에서 무개념 애호파를 만나고 무시하려 하지만 실장석들이 여름 더위에 열사병으로 쓰러진 여성과 아기를 공격하자[1] 봉구와 함께 막는데 무개념 애호파가 상황을 모르고 실장석에게 아기를 보여줬는데 그게 투분하여 하자 급히 막고 여성과 아기를 안전한 곳에 이동시켜 공원 관리인과 경찰과 119에 신고한다. 애호파는 사건을 너무 일으킨 전적이 있고 살인방조범에 가까운 짓을 해서 체포된다.[2] 뉴스에서는 공원에 나온 애호파를 뺀 사건과 연관된 모든 사람이 나와 인터뷰를 하고 일본에서 일어난 실장석의 식사 사건이 언급된 뒤에는 실장석 구제가 전국적으로 일어난다고 말하며 끝난다.

3. 등장인물[편집]

  • 봉구
    실장석을 먹는다는 이유로 정신나간 동물보호협회와 애호파 협회가 봉구를 납치하려고 했지만 다행이 어찌 넘겼다.[3] 사람과 실장석 구분을 확실히 할 줄 아는 개이며 실장석들이 여자와 아기를 공격하려 할때 용감하게 맞서싸운 개다.
  • 애오파
    사실 애호파지만 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냥 애오파다.[4] 그걸 넘어서 그냥 비글구조네트워크캣치독팀 같은 무개념 정신병자나 다름없다. 심지어 상황파악을 못하고 실장석 앞에 아이를 보여주는 미친짓을 했다가 주인공에게 저지당하고 봉구에게 몸통박치기를 맞고 거기에 경찰에게 체포된다. 본명은 김석장으로 집행유예 중이었는데 저지른걸 생각하면 감옥에서 오래 있을 예정이다.
  • 실장석들
    주인공과 애오파가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여자와 아기를 공격하려 했으나 주인공과 봉구의 활약으로 경찰&공원 관리자 119 구조대 등이 와서 실장석들을 다 죽인다. 이 사건의 여파로 한국의 실장석들은 식실장 정도를 빼고는 거의 쓸려나갈 상황이다.
  • 국가 공무원들
    그냥 경찰&공원 관리자 119 구조대 등이다. 경찰은 미친짓을 저지른 김석장을 체포했다.
  • 여자와 아기
    주인공과 봉구가 아니었으면 실장석들에게 큰일을 당했을 상황이었다.

4. 기타[편집]

  • 비글구조네트워크의 그 살인 미수견과 비교하면 정말 영특한 개가 나오는 실장석 소설이다.
  • 여담이지만 작중에 실장석의 식사에 일어난 대참사가 언급된다. 결국 실장석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전국적인 살처분에 들어간다.[5]
  • 해당 소설은 실장석의 식사 때문에 만들어진 명작 소설일 가능성이 높다.
[1] 그냥 달려든게 아니라 보검(못)을 들고 공격하려 했다.[2] 야생동물 앞에 아기를 보여주면 잡혀갈수도 있다.[3] 그중에 가장 가관은 허언증 환자인 애완동물보호협회장이 고소장을 무슨 압수장이라고 구라치고 봉구를 데려갈려고 했다.[4] 실장석을 위한다는 애호짓거리가 환경파괴에 가지가지 민폐질에 아종까지 공격하는 쓰레기들이다.[5] 식실장을 빼고는 전부 없어질 예정이다. 솔직히 기회를 봐서 사람을 공격하는 놈들을 누가 좋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