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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비비탄 총을 우연히 훔친 실장석이 자신의 장녀에게 비비탄을 보여주면서 그 총으로 분충들과 마라실장들을 쏴죽였다고 하며 장녀에게 총을 물려주기로 한다. 그러나 다음날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나타나서 일가를 구하기위해 총을 아이에게 쐈지만 당연히 안통했고 총을 쏜 대가로 총이 다 떨어질때까지 가족에게 총을 쏘라고 한다. 결국 장녀는 5마리 동생과 친실장까지 쏴죽이지만 남자아이는 장녀가 남았다고 총을 쏘는 열린결말로 끝난다.

3. 등장인물[편집]

  • 친실장
    몰래 문방구에서 비비탄총을 훔쳐서 위험한 마라실장이나 말 안듣는 자를 솎아내는데 썼다. 하지만 인간 남자아이에게 비비탄을 발사한 대가로 전부 몰살당한다.[1]
  • 장녀
    차녀부터 육녀까지 그리고 친실장도 쏴죽이고 마지막 남은 자신은 남자아이에게 총이 겨눠지고 발사되는 열린 결말을 맞이한다.
  • 차녀, 삼녀, 사녀, 오녀, 육녀
    전부 분노한 남자아이의 차도살인에 걸려 살해당한다.
  • 남자아이
    친실장의 일가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장녀가 쏜 비비탄을 맞고 분노해서 죽음의 시험을 치르게한다. 결국 장녀만 남았을때 장녀에게 비비탄총을 쏜다.

4. 기타[편집]

[1] 적어도 장녀는 도망갈 기회가 있었다. 비비탄총만 안가지고 왔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