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오하이오주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오하이오강 북안에 자리한다. 켄터키주와 접하며 중서부와 남부를 잇는 교통·물류의 요지로 발전했다. 독일계 이민의 영향이 커 음식과 축제, 건축에서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신시내티 대학교를 비롯한 교육·의료 기관이 집적되어 있으며, 미술관과 공연장이 조성된 문화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1788년 개척자들이 정착하며 형성되었고, 19세기 초 강을 통한 상업으로 급성장했다. 돼지고기 가공 산업이 번성해 ‘포크폴리스’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철도망 확충으로 산업 도시의 기반을 다졌다. 남북전쟁기에는 자유주로서 지하철도 운동의 거점 역할을 했다. 20세기 이후 제조업 쇠퇴를 겪었으나 도심 재생과 서비스 산업 확대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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