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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800년 또는 962년부터 1806년까지 중부유럽 및 서유럽 일대에 존재했던 제국.
2. 국호[편집]
3. 역사[편집]
3.1. 건국 시기에 대한 논쟁[편집]
3.1.1. 카롤루스 대제 건국설(800년 건국설)[편집]
3.1.2. 오토 대제 건국설(962년 건국설)[편집]
3.2. 카롤루스 제국(800~962)[편집]
3.2.1. 카롤루스 왕조[편집]
3.2.2. 카롤루스 왕조 단절 이후[편집]
3.3. 오토 대제의 대관식 이후(962~1806)[편집]
3.3.1. 초기[편집]
3.3.2. 대공위시대[편집]
3.3.3. 대공위시대 이후의 제위 경쟁[편집]
3.3.4. 합스부르크 가문의 제위 독점[편집]
3.3.5. 30년 전쟁과 제국의 파편화[편집]
3.3.6. 나폴레옹 전쟁과 제국의 해체[편집]
4. 정치[편집]
4.1. 작위[편집]
4.1.1. 황제[편집]
4.1.2. 선제후[편집]
4.1.3. 기타[편집]
4.2. 제국의회[편집]
4.3. 사법[편집]
4.3.1. 제국대법원[편집]
4.3.2. 제국추밀원(제국궁정원)[편집]
5. 영토[편집]
5.1. 수도[편집]
카롤루스 대제가 건설한 카롤루스 제국 시절의 수도는 아헨이었으나, 오토 대제 이후로는 법적인 수도가 따로 없었다.
황제 선거가 열리는 레겐스부르크, 15세기 이후 실질적으로 제위를 독점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궁전이 있는 빈(Wien) 등 제국 내에서 중요한 정치적 입지를 점한 도시는 여럿 있었으나, 이러한 도시들이 법적으로 수도의 지위를 확정짓지는 못했댜
황제 선거가 열리는 레겐스부르크, 15세기 이후 실질적으로 제위를 독점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궁전이 있는 빈(Wien) 등 제국 내에서 중요한 정치적 입지를 점한 도시는 여럿 있었으나, 이러한 도시들이 법적으로 수도의 지위를 확정짓지는 못했댜
5.2. 구성국[편집]
- 독일 왕국
- 부르군트 제2왕국(아를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