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구약 성경의 열왕기상과 역대하에 따르면, 그녀는 솔로몬 왕의 명성을 듣고 수많은 향료와 보석, 황금을 실은 낙타 행렬을 이끌고 찾아왔다. 어려운 질문으로 그를 시험했으나 솔로몬이 막힘없이 대답하자 그의 지혜와 번영에 크게 감탄하며 교류를 맺었다. 에티오피아 전승에서는 '마케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솔로몬 왕과의 사이에서 아들 '메넬리크 1세'를 낳았다고 전해진다. 메넬리크 1세가 훗날 에티오피아 솔로몬 왕조의 시조가 되었다는 설화는 에티오피아 정체성의 뿌리가 되었다. 현대 고고학계에서는 그녀의 왕국이 오늘날의 예멘 지역인 사바(Saba) 왕국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