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스나이퍼 엘리트[편집]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실제와 똑같이 재현하기에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발생한 오류들이 주로 차지한다.
- 모신나강은 볼트액션 소총인데 이 게임에선 반자동소총으로 나온다. 옛날 게임이다 보니 볼트를 당기는 모션을 구현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스나이퍼 엘리트 V2 계열[편집]
4. 스나이퍼 엘리트 III[편집]
5. 스나이퍼 엘리트 4 계열[편집]
- 스나이퍼 엘리트 4부터는 전술 재장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이는 몇몇 총기들 한정이며 대부분은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기본 제공 무기인 톰슨과 웰로드부터가 이에 해당하며 재장전 하면 탄창이 비어있든, 아니든 탄창을 교체한 뒤에 항상 장전 손잡이를 당기는 모션이 나온다. 반자동소총과 기관단총도 마찬가지로 전술 재장전을 하면 탄창이 비었을 때처럼 동일하게 장전 손잡이를 당긴다.
6. 스나이퍼 엘리트 5[편집]
스나이퍼 엘리트 5는 좀비 아미 4 다음으로 출시된 게임인지라 좀비 아미 4의 일부 영향을 받았다.
- 여기에서는 연합군이 아닌 독일군 점령지에 있는 무기 작업대에서 연합군 무기 파츠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파츠들을 습득 및 장비할 수 있게 되어 현실 반영에 점점 어긋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팬들로부터 큰 지적을 받지는 않고 있다.
- 칼 구스타프 m/45의 실제 장탄 수는 36발인데 인게임에서는 34발로 잘못 설정되어 있다.
7. 기타 오류[편집]
- 등장하는 모든 반자동소총들의 연사 속도는 실제 총기보다 느리다. 총기 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초당 2발까지의 속도로만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 개발자들이 이렇게 설정한 이유에 대해 추측할 수는 없지만 기계식 조준기를 이용한 정조준과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추가된 스나이퍼 엘리트 5[3]에서는 실제처럼 연사 속도가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