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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인간관계와 외로움3. 제 실력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

1. 개요[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공무원 시험과 같이 장기간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시험에 대한 조언이다, 사람은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연애나,온라인 게임,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이러한 욕구들을 이겨내지 못하면 목표로 하는 시험에서 얄짤없이 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바로 전형적인 의지박약이다, 사실 의지박약은 나태와 마찬가지로 모든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주적이다. 한 번 의지박약의 물결에 휩쓸렸다간 아몰라, 어차피 공부해도 안 될거 안 할래! 라는 마인드로 시험 전날까지 공부는 제대로 안 하고 실컷 딴짓만 하다가 시험보는 날 가서 대차게 망할 수도 있다. 그리고 풀타임 수험생이 의지박약의 늪에 제대로 빠졌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바로 "의지박약 발생→공부가 제대로 안 되니까 딴짓만 하다가 시험을 봄→시험에서 떨어짐→일단 재시험 준비를 함→그러나 다시 의지박약이 발생함의 무한루프이다 이러한 무한 루프에 한번 빠지게 되면 시험만 보다가 인생 종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라, 생활관리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야 이뤄낼 수 있는 것이다.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관리하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이 문서에 작성된 팁들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진다

2. 인간관계와 외로움[편집]

서구권과 다르게 개인주의가 자리잡히지 않은 한국에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떠한 도움도 받을수 없이 혼자 공부하는 것에 막막함을 느끼고,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식사를 혼자 해결하는 등의 문제에서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하루종일 좁은 곳에 갇혀 열 몇시간을 한마디 말도 안하고 공부하는 괴로움이란....이 경우 중얼중얼 혼자 대화하듯 공부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되며, 가끔씩 시끌벅적한 곳에서 사람들과 말하며 공부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고민하지 말고 친구나 부모님께 전화로 고민을 털어놓자. 그리고 공부하는 친구가 이런 통화를 걸어오면 고민을 들어주자 물론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의 적절한 상담은 괜찮다. 위로와 격려는 수험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지는 건 당연하다,하지만 알아둬야 할 것은 인생에서 이러한 괴로움은 잠깐이고 성공의 기쁨은 길다.

성공을 위해서 그 까짓꺼 하나 이겨내지 못하고 독한 마음을 먹지 않는다면 나 자신이 나약하다는 증거가 될 뿐이다. 많은 합격자들이 때로는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조차 아무도 없어 서러운 나머지 펑펑 울었다고 회고를 한 적도 있으니까, 그래도 이들도 다 이겨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사람인 이상 이러한 일을 피해갈 수는 없다.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니다 다들 이때에는 힘들고 괴로워한다 누구든지 한번 정도는 경험하고 지나가는 과정이다. 당당한 혼자가 되어라. 지원해주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려라. 합격의 성취감은 그 동안의 힘듦과 고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달다

3. 제 실력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편집]

사람마다 출발점은 제각각이다. 쌓여있는 지식과 기본실력, 배경지식과 상식, 특기, 집중력, 습관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걸 가지지 못했다고 남과 비교하며 슬퍼할 필요도,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공부에 방해만 될 뿐이다.

모르는 것은 배우고 노력하면 된다. 실력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쌓일수도, 물거품이 될수도 있다.

모든 것은 노력해서 개발하면 된다. 다소 힘은 들겠지만, 그걸 이겨내는 과정에서 한단계 성숙하고 배우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겨내지 못하고 중도에 고꾸라지니, 그걸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 당신은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이미 대단한 사람인 것이다.

합격하는 사람치고 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라. 웬만한 사람들은 자신을 바꾸고 뜯어고치지 못해 실패의 쓴 잔을 마신다. 정말 사소한 것들조차 이겨내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정말 독하게, 고달프게, 절박하게 고생하며 공부에 매달리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삶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세상의 그 어떤 수험생도 시험당일까지 자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가는 경우는 없다 [1] 합격하고 나서 다들 괜히 펑펑 울겠는가.

불안은 시험을 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지금 이 수험생활의 목표인 시험뿐 아니라 앞으로 인생에서 치게 될 모든 시험들에 그렇다. 합격을 향해 나아간다는 동기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집착하게 된다면 나중에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차질이 생겼을때 불합격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차근차근 플랜을 따라서 당일의 목표를 달성해나간다고 생각하면서 해보자. 이렇게 시작한 한두 달이 반년이 되고 1년이 된다면 스스로도 놀랄만큼 발전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 그 어려운 사법고시를 보았던 정치인이나 판사들도 마찬가지다